Bonejour 34호 - 병태생리와 약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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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안녕하세요. Bonejour 독자 여러분.
예년에 비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입니다.
Bonejour 34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골의 병태 생리와 비스포스포테이트 약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오랜기간 골다공증의 치료에 사용되어 왔던 약제로
효과와 함께 장기간의 사용으로 인한 많은 부작용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지만 아직까지도 골다공증 치료분야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적응증과 함께 장기간 사용시의 합병증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턱뼈괴사에 있어 최근의 정리된 내용, 기타 합병증 등을 다양하게 정리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알려진 내용이지만 새로이 추가된 내용과 최근 상황을 정리한다는 측면에서는
진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에서 시행하였던
positioning symposium과 중요 논점을 주제로 한 hot symposium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호에서 다룬 주제들이 노인의학분야에서 필수적인 파트인
골다공증 분야의 진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Boneojour 편집책임
한양의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명예교수
국제바로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칼럼 리스트
최용준, 아주의대 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파골세포(osteoclast)의 분화는 M-CSF와 RANKL이라는 두 핵심 사이토카인을 시작점으로, 일련의 신호전달 단계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진행되는 정교한 과정이다.
...김영상,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인류가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에 본격적으로 대항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송광섭, 중앙의대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Bisphosphonate는 골다공증 및 악성 골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제로 전반적인 내약성은 양호하나, 투여 초기 또는 단기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부작용이 존재한다.
...김진우, 이화의대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비스포스포네이트(BP)의 골흡수 억제 작용만으로는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가 왜 악골에 국한되는지, 왜 침습적 치과치료 후 호발하는지, 왜 같은 약제를 쓰는 환자 중 일부에게서만 발생하는지 충분히...
김광균, 건양의대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비스포스포네이트 장기치료 환자에서 저에너지 대퇴골 골절시에 비전형 대퇴골 골절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박형열, 가톨릭의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임상적 출발과 확장은 골흡수가 증가하는 다양한 질환과 깊이 연결되어있다.
...김상민,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사무총장,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2026년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의 2번째 행사인 Positioning Symposium은 ‘극초고령사회의 골다공증 치료전략’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임정수, 연세원주의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분비대사내과, Bonejour 34호, September 2026
2026년 4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6년 대한골다공증학회 제58회 춘계연수강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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