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it 33호_Film Festiva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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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존경하는 한국외안부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곧 봄을 맞이하는 3월입니다. 진료와 연구로 늘 바쁘신 가운데 3월의 활기찬 봄 기운이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eyefit Ⓡ 간행물은 그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어 이제 외안부 분야의 최신 정보와 증례를 통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지면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eyefit Ⓡ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 주신 한국외안부학회 전임 회장님들과 편집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집니다. 2016년을 맞이하여 아이피트는 편집위원장과 일부 편집위원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유익한 지식과 최신 정보를 많은 안과 의료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 번 eyefit Ⓡ 33호는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다양한 증례들과 안구건조증의 치료에 대한 약물들을 중심으로 지면을 구성하였습니다. 외래 진료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주요 임상 내용과 최신지견을 담고 있어 여러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좋은 글을 게재해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발행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한국외안부학회 편집진 선생님들, 움트 관계자 그리고 eyefit Ⓡ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외안부학회 회장
이상범
칼럼 리스트
정재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 안과, eyefit 33호, Feb 2016, p.8~10
전연숙, 중앙의대 중앙대학교병원 / 안과, eyefit 33호, Feb 2016, p.14~15
정진권, 순천향의대 서울병원 / 안과, eyefit 33호, Feb 2016, p.18~20
손정윤, 눈에손안과 / 안과, eyefit 33호, Feb 2016, p.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