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it 31호_한국외안부학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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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어느덧 올 한해도 절반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유난히 의료계에도 이슈가 많았던 상반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낸 만큼 각자가 의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새로운 전환점이 맞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eyefit Ⓡ 31호에서는 지난 3월 열린 ‘한국외안부학회 강좌’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주제들 중 쉽게 겪을 수 있지만 치료 시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증례들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안과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술법과 유의할 점을공유함으로써 eyefit Ⓡ 구독하시는 전공의를 비롯하여 개원의, 봉직의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비롯하여 많은 약들이 새로 나오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불편함은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들을 소개하기 위해 eyefit Ⓡ 에서는 늘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을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eyefit Ⓡ 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휴가철도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아직 다녀오시지 못하신 분들은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늘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국외안부학회 회장
박우찬
칼럼 리스트
김명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 안과, eyefit 31호, Aug 2015, p.8~9
남상민,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 안과, eyefit 31호, Aug 2015, p.13~15
정진권, 순천향의대 서울병원/ 안과, eyefit 31호, Aug 2015, p.17~19
김홍균, 경북의대/ 안과, eyefit 31호, Aug 2015, p.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