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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jour 21호 - 골다공증의 치료 1

Magazine Overview

발간일: 2022-12-28
Bonejour 21호 – 골다공증의 치료 1

저자

박예수, 홍상모, 최용준, 박재민, 박진성, 원예연, 임승길, 정윤석

Keyword

골다공증 치료, 비스포스포네이트, general, acute complication, oral/iv, 데노수맙,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골다공증 재단, 대한내분비학회
ILDONG
아주약품

Greeting

Bonejour 독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입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있는 COVID-19 상황하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이번 호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데노수맙 제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많은 좋은 약제들이 소개되어 있는 골다공증 분야의 치료에 있어
우리가 어떻게 방향을 잡고 치료에 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밝은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현재 그동안의 많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작업을 진행중으로
새해에는 단행본으로 정리가 마무리되어 발간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Bonejour 편집책임
한양의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박예수

매거지 소개 와이드 광고

칼럼 리스트

1. 골다공증 치료: 호황속의 불황? 무엇이 문제인가?

박예수, 한양의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 정형외과,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6~10

최근 골다공증의 치료 분야에 있어서는 오래전부터 좋은 약제들이 꾸준히 사용되다가 최근 몇 년간에는 Denosumab, PTH, Romosozumab 등의 효과가 탁월한 신약들과 함께 이의 치료 방법에 ...

2. 비스포스포네이트 – general, acute complication, oral/iv

홍상모, 한양의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 내분비대사내과,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11~15

비스포스포네이트에는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 졸레드로네이트 등이 있으며 척추, 비척추 및 고관절골절을 감소시킨다.

...
3. 데노수맙

최용준, 아주의대 아주대학교병원 / 내분비대사내과,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16~19

데노수맙은 골다공증 치료제로 허가 받은 최초의 단일클론항체로, 파골세포의 분화 및 활성화와 관련된 RANKL(receptor activator of NFkB ligand)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4. 데노수맙 장기간 사용시 주의점

박재민,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 가정의학과,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20~22

골다공증은 다른 만성질환들처럼 평생 관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 역시 잘 확인하고 약제를 처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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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노수맙 중단 시 주의할 점

박진성,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 정형외과,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23~25

데노수맙(denosumab)은 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kappa B ligand(RANKL)에 대한 인간 단일클론 항체(monoclonal human anti...

6. 존경하는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창립회원 여러분들께

원예연,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회장,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26

엄중한 코비드-19 대유행시대에 무고하시고 건강하셨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회장 원예연입니다.

...
7. 여성 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

임승길,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27~28

골다공증은 당뇨병과 같이 고령사회의 다빈도로 환자들이 발병하는 만성질환이어서 사회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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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에 취임하며

정윤석,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Bonejour 21호, December 2022, p.29

우선 저를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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