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스포네이트는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작성자 김영상 작성일 2020-09-29 17:53 조회 1226 김영상,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가정의학과, BoneJour 12호, September 2020, p.10~131995년 최초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허가된 이후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신약이 나올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View More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폐경 후 산부인과를 방문한 여성에서의 골다공증 관리 당뇨병 환자의 골다공증 골절 위험도와 치료 전략 » 목록보기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