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it 25호_필름 페스티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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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다사다난 했던 2013년이 지나고 2014년 갑오년의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달리는 말과 같이 여러분 바라시는 일에 성큼 다가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yefit Ⓡ 25호는 지난해 12월 초에 강남 삼성의료원에서 열린 ‘2013 Film Festival 특집’ 으로 발행을 기획하였습니다. Flim Festival 기간 동안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안과 의사 분들께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yefit Ⓡ는 2007년에 창간 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느덧 25회가 되어 8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안과의사와 좋은 동행을 해준 eyefit Ⓡ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항상 유익한 정보와 최신 지견으로 eyefit Ⓡ 지면을 빛내 주시는 교수님들 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발행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꺼이 할애해 주시는 한국외안부학회 편집진 선생님들과 움트 관계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본 지면을 통하여 국내외 최고 안과의들과의 유익한 만남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에는 법고창신(法古創新)하는 마음으로 eyefit Ⓡ 발전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외안부학회 회장
박우찬
칼럼 리스트
김은철,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 안과, eyefit 25호, Feb 2014, p.12~14
김성재, 경상의대 경상대학교병원 / 안과, eyefit 25호, Feb 2014, p.18~20
정소향,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 안과, eyefit 25호, Feb 2014, p.27~28
한경은,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 안과, eyefit 25호, Feb 2014, p.29~31
황호식,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 안과, eyefit 25호, Feb 2014, p.32~33